[강혜신의 오늘의 미국] 94세 할머니 화가∙ 81세 시장 ‘인기’
LA-강혜신
2009.12.23
2009.12.23
미국에서는 요즈음 장을 보고 열쇠나 지갑을 두고 가는 사람은 흔하고, 나이 드신 분은 지팡이 챙기시는 것을 잊으시기도 합니다. 심지어 돈만 내고는 장바구니를 두고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연말이라 마음이 급해지기도 하고 할 일도 많아서이겠지요.
94세가 돼서야 빛을 보는 화가가 있습니다. 81세로 인기있는 시장도 있습니다. 한인 박동우씨가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위원에 지명됐습니다. 오늘은 이 세분을 통해 미국의 모습을 전해드립니다.
(기사 전체 듣기를 원하시면 우측의 ‘오디오’를 클릭해 주세요)
94세가 돼서야 빛을 보는 화가가 있습니다. 81세로 인기있는 시장도 있습니다. 한인 박동우씨가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위원에 지명됐습니다. 오늘은 이 세분을 통해 미국의 모습을 전해드립니다.
(기사 전체 듣기를 원하시면 우측의 ‘오디오’를 클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