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북녀의 세상사는 이야기] 가뭄

서울-노재완, 이하영 nohjw@rfa.org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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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남남북녀의 세상사는 이야기>시간입니다. 진행에 노재완입니다.

요즘 한반도 전역이 가뭄과 더위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봄부터 이어온 가뭄은 장마철로 접어드는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작황 부진으로 농가는 시름에 빠졌고요. 도시도 식수 걱정을 해야 할 상황입니다.

이번 가뭄은 북쪽 못지않게 남쪽도 심각한데요. 텔레비전에선 104년 만에 가장 혹독한 가뭄이라고 합니다. 한국 정부는 지원책 마련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문제는 가뭄이 앞으로도 열흘 이상 더 지속할 것 같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어 가뭄 피해는 눈덩이처럼 커질 전망입니다.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방은 이달 말이나 돼야 장마를 맞을 것 같다고 하네요.

이번 시간은 가뭄에 대한 얘깁니다. 오늘도 탈북자 이하영 씨와 함께합니다. >> 방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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