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북녀의 세상사는 이야기] 선물
서울-노재완, 이하영 benchnoh@gmail.com
2010.12.22
2010.12.22
MC: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남남북녀의 세상사는 이야기>시간입니다. 진행에 노재완입니다.
요즘 서울 중심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거리 곳곳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신나는 크리스마스 노래와 함께 화려한 크리스마스 기념품들이 많이 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크리스마스는 예수탄생일입니다. 종교의 차이를 넘어 전 세계의 청춘남녀들과 어린이들이 가장 기다려지는 날인데요. 이들이 이렇게 크리스마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크리스마스 선물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하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연말입니다.
이번 시간은 선물에 대한 여러 가지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오늘도 탈북자 이하영 씨와 함께 합니다. >>방송 듣기
요즘 서울 중심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거리 곳곳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신나는 크리스마스 노래와 함께 화려한 크리스마스 기념품들이 많이 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크리스마스는 예수탄생일입니다. 종교의 차이를 넘어 전 세계의 청춘남녀들과 어린이들이 가장 기다려지는 날인데요. 이들이 이렇게 크리스마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크리스마스 선물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하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연말입니다.
이번 시간은 선물에 대한 여러 가지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오늘도 탈북자 이하영 씨와 함께 합니다. >>방송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