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처음 타 본 비행기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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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처음 타 본 비행기 제주도행 비행기를 탑승한 승객들이 한라산 백록담을 보고 있다.
연합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라디오를 들으며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라디오로 떠나는 여행>, 진행자 윤하정입니다. 평양 출신의 한설송 씨와 이 시간 함께 하고 있는데요. 설송 군은 4.25체육단에서 권투선수로 활동하다 지난 2014년 8월 탈북해서 지금은 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하며 여행을 즐기는 청년입니다. 오늘 소개할 여행에서는 태어나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 봤다고 하는데요. 긴장감 넘치는 여행기, 설송 군 직접 만나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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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 안녕하세요. 3월입니다. 이제 ‘봄’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시기인데요. 오늘은 어떤 여행을 소개할지 궁금하네요.

한설송 : 대한민국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 다녀온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한반도의 최남단이라 할 수 있는 완도에서 배편으로는 대략 90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관광객과 여행객은 비행기를 이용합니다. 배로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비행기편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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