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의 맛과 멋] 장마철 피로감을 풀어주는 음식
워싱턴-양윤정 yangy@rfa.org
2023.07.25
2023.07.25
/AFP
장마철이 되면 특별히 아픈 곳이 없는데도 이상하게 피곤하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건 수면을 유도하는 물질인 멜라토닌이 장마철 같이 햇빛이 별로 없는 날씨에 분비량이 많아지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거기다 폭염에 습도까지 높아 불쾌지수까지 높아지면서 우리의 몸과 정신을 망가트릴 수 있다고 합니다. 지혜롭게 장마철을 잘 보내시기 바라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남북의 맛과 멋’ 오늘도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 주는 음식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오늘도 식품영양학 박사 탈북민 이애란씨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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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진서, 웹팀 김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