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이라크 유엔제재 해제 제안

프랑스는 이라크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한 유엔의 제재를 해제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장 마르크 사블리에르 유엔주재 프랑스 대사는 22일 이라크 무기사찰과 석유-식량 맞교환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소집된 유엔안보리 회의에서 이라크 주민을 위해 비군사 부문에 대한 제재를 중단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사블리에르 대사는 이라크 주민의 60%가 의존하는 석유-식량 맞교환 계획이 현실에 맞게 조정되지 않는 한 인도적 문제가 발생한다면서 프랑스는 유엔 제재의 해제를 위해 신속한 조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