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생사 확인 의뢰자 97명 확인

남한 정부와 대한 적십자사는 지난달 29일 북한측이 전달해온 이산가족 생사 및 주소확인 의뢰자 100명중 97명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남한정부의 한 관리는 언론에 명단을 공개한후 적십자사를 통해 92명, 그리고 주민 전산망을 통해 5명 이산가족의 소재를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가족 확인 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나 김인성씨와 김 윤중씨 그리고 박 천응씨등 미확인자 3명의 경우 확인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