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최근 뉴스 남북 장관급회담 남측대표진 출발 2002-08-01 Tweet 인쇄 공유 댓글 이메일 제 7차 남북장관급회담을 위한 실무접촉 남한 대표단이 오는 2일 북한을 방문합니다. 남한언론 보도에 따르면, 남측 실무대표인 이봉조 남한 통일부 정책실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남북관계 진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아울러 서해교전에 대한 남한의 입장도 북한에 전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남측 대표단은 실무대표인 서영교 남한 통일부 국장을 포함해 모두 2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 2004 Radio Free Asia “북, 최악의 경제난 타파에 미국 대신 중국” 북, 전력난에도 대북방송 전파방해 지속 북 주민, 양력설에 즐겨 먹는 만두국도 준비 못 해 “북한인, 비자없이 갈 수 있는 나라 7개국 뿐” 북 주민, 신년벽두부터 동원에 시달려 북 주민 “지금도 영양실조에 걸려 돌아오는 병사 많다” 주간프로그램 비대면으로 진행된 세계가전제품박람회 제8차 당대회로 북한은 새롭게 태어났는가? 탈북여성들의 특별한 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