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은 25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별장이 있는 텍사스 크로포드에서 중국의 장쩌민 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양국은 한반도 비핵화와 북한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 계속 공동 노력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북한 핵문제와 관련한 공동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남한은 물론 중국, 일본, 러시아와 협의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장 주석은 중국은 언제나 한반도에서의 비핵화와 평화, 안정을 지지해왔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