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공개처형 비디오 큰 충격 - 아베 신조


200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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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당국의 주민 공개 처형 동영상을 일본 텔레비전이 16일 최초로 공개한 뒤 일본 내에서는 큰 반향이 일고 있습니다. 도쿄의 채명석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채기자, 북한의 공개 총살 동영상이 처음 방영된 뒤 일본 정계에서도 충격을 나타냈다고 하는데요.

채명석 기자: 먼저 일본 텔레비전이 16일 공개한 함경북도 회령의 공개총살 순간을 다시 들어보겠습니다.

일본 텔레비전의 공개 총살 동영상을 시청한 아베 신조 자민당 간사장 대라는 17일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하면서, 인권을 무시한 이런 행위는 인도 &# xC5D0; 관한 중대한 범죄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본인 납치 피해자 하스이케 가오루 씨의 형 도오루 씨는 “( 동생 가오루도) 한 두 차례 북한에서 그런 장면을 목격했을 것 &# xC73C;로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인권이나, 존엄, 인격 등을 전혀 존중하지 않는 나라이기 때문에 납치 사건도 일으킨 것 아니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p> <p> 한편 북한의 한성렬 유엔 주재 차석대사는 뉴욕에서 일본 텔레비전 기자의 질문을 받고 “유골도 날조하면서 동영상은 왜 가짜라고 하지 않느냐”고 공개 처형 사실을 간접적으로 부인했습니다. </p> <p> 한성렬: 유골도 가져가면 가짜라고 하면서 왜 그것은 가짜라고 안 해, 그 동영상은? </p> <p> <strong> 일본의 전문가들은 16일 공개된 공개 총살 동영상을 어떻게 분석하고 있습니까? </strong> </p> <p> 채: 와세다 대학의 시게무라 도시미쓰 교수는 17일 일본 텔레비전의 < 뉴스 플러스 1>과의 인터뷰에서 “중국 국경지대인 회령과 유선에서 이틀간에 두 차례나 공개 총살형을 집행한 것은 탈북자들과 그 지원 세력에 대한 본보기 처형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북한으로 송환된 탈북자들의 처형에 반대해 온 중국정부를 견제하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p> <p> 시게무라 교수는 또 중국으로부터 전해지는 각종 정보의 유입을 차단할 목적으로 불법 월경자들을 본보기로 처형했을 가능성이 크며, 앞으로 탈북자들과 불법 월경자들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p> <div class="copyright"> &#169; 2005 Radio Free Asia </div> <!--end content div--> <div class="borderbox" class="linklist"> <h4> 관련 기사 </h4> <ul> <li> <a href="/korean/news/public_execution-20050316.html"> 북한 공개처형 동영상 일본에서 방영 </a> </li> <li> <a href="/korean/news/public_execution-20050211.html"> 탈북자 지원단체 “북한 탈북자 1월 중 70여명 공개 처형” </a> </li> <li> <a href="/korean/news/defectors-20041027.html"> 탈북자 상당수, 가족과 친지 아사, 공개 처형 장면 목격 </a> </li> </ul> </div> <!--end sidebar div--> <!--IE6 likes this div--> <!--end wrapper div--> <!--end containe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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