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A 2009 10대 뉴스] ⑨ 오바마 행정부 첫 미북 양자 대화

워싱턴-노정민, 김진국 nohj@rfa.org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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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평양 공항에 도착한 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마중나온 북측 인사와 악수하고 있다.
8일 오후 평양 공항에 도착한 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마중나온 북측 인사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올해 북한을 둘러싼 정치 뉴스의 최대 화두는 미국과 북한의 고위급 양자 대화였습니다.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첫 미북 간 양자 대화가 이뤄지기까지 두 나라는 강대 강의 모습을 보였지만 여기자 석방을 위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방북을 기점으로 양자 대화의 계기가 마련됩니다.

지난 8일 미국의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북한을 방문해 강석주 외무성 제1부상을 만났고, 오바마 대통령의 친서까지 전달하면서 오바마 행정부의 출범 이후 처음으로 성사된 미북 간 양자대화는 일단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시간에는 미국과 북한 간 첫 고위급 양자 대화의 성사 과정과 의미, 향후 미-북 관계를 전망해 봅니다.

<주요 내용>

  - 오바마 행정부 출범에서 첫 양자 대화까지 1년

  - 한 눈으로 보는 미-북 관계의 변화 – 강대 강의 전략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친서까지

  -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김용현 교수와 함께 – “첫 미북 대화에 관한 평가와 의미, 전망”

  - 미-북 관계의 변화 속 남-북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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