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중국, 싱가포르등 8개국과 홍콩의 수출 담당 관리들은 27일 도쿄에서 아시아 수출관리 정책대회를 갖고 아시아 지역에서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를 위해 긴밀히 협력키로 했습니다.
참가국들은 이날 채택한 의장성명에서 그같이 밝히고 특히 북한으로 핵과 미사일 제조 관련 물자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각국의 수출관리법과 제도를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제3국을 경유하는 우회수출을 저지하기 위해 수출관리 당국이 상호통보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엄중한 규제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