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천 전도사가 남한으로 망명시키려던 탈북자 13명의 북한 강제송환을 반대하는 시위가 25일 서울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렸습니다.
남한의 탈북자 단체들과 두리하나선교회와 피랍탈북인권연대등의 회원 50여명은 이들이 북송될 경우 정치범수용소에서 죽게 될것이라면서 중국정부는 올림픽을 개최할 국가답게 탈북자들을 가족이 있는 한국에 돌려보낼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천 전도사가 데려오려던 10여명의 탈북자들이 현재 내몽고 자치구 변방 수용소에 구금돼 있으며 천 전도사의 재판이 끝나는 대로 북한으로 송환될 우려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