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투먼, 대북 수출 증가추세

북한과 중국 국경도시인 중국 지린성 투먼 통상구의 올 상반기 대북 수출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흑룡강 신문이 투먼 세관 자료를 인용해 27일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투먼 통상구의 주요 대북 수출품 가운데는 석탄을 비롯한 에너지류가 전체 수출량의 87.7%를 차지하고 있으며, 곡식류가 7.3%를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