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군이 한국 위성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전파 공격을 감행한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4월, 북한에서 새 학기가 시작됐지만 일부 학교의 학생 출석율은 30%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식량을 구하기 위해 아이들이 학교 출석 대신 주로 가발 제작에 나서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지난해 북한이 개인 차량 소유를 허용한 이후 차량이 증가하고 있지만 차를 안전하게 보관할 장소가 부족하고 도둑이 성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통일부는 ‘핵 없는 한반도’를 목표 삼아 북한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 중단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는 최근 왕이 중국 외교부장 방북을 계기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하나의 중국’을 언급하는 모습이 처음 공개되는 등 북중 양국이 밀착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북한이 체제 우월성의 상징이던 ‘무상치료제도’를 폐지하고 ‘보건보험기금제도’ 도입을 시도하면서 주민들이 의아해하고 있습니다.
북한 당국이 주민들에게 올해 농사 준비에 사상·정신적으로, 또 노력적으로 나서라고 독려했습니다. 올해 농업 생산을 획기적으로 늘려야 한다며 주민들에게 각종 농기계와 농기구도 농촌에 지원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한국 통일부는 북한이 벨라루스 신임대사로 대외경제성 부상을 지낸 지경수를 파견한 것에 대해 삼각협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란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한국 내 전문가들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뤄진 이번 방북이 북중 재밀착이나 교류 활성화를 예고하는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식량난에 처한 북한 주민들이 당국의 조치로 농경지가 파괴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추진되고 있는 지방 공장과 농촌 주택이 농경지를 침범해 건설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