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출신 유흥식 추기경은 교황 방북 가능성에 대해 북한의 자세에 달렸다는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레오 14세 교황이 한반도 평화에 관심이 많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국 통일부가 기존에 써 오던 용어 '탈북민'을 '북향민'으로 변경하겠다는 방침을 마련한 가운데, 이를 위한 공론화 등 절차적 정당성을 갖춰야 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 권고가 나왔습니다.
최근 북한 남포시 주민들이 수돗물 부족으로 심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가까이에 대동강이 있지만 오염이 심해 전적으로 우물에 의존하고 물지게까지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0년대부터 북한에서 즉석국수가 다양한 형태로 생산되어 주민들의 식생활을 개선해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변화되고 있는 북한 주민들의 생활 수준을 엿볼 수 있는 사례로 평가됩니다.
북한 당국이 주민들의 노동력을 동원해 불법 자금을 마련하는 일련의 과정이 이른바 '국제 공급망'에 숨겨져 있으며, 국제사회가 이를 면밀히 감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북한에 거주하는 중국 화교들이 최근 개인 손전화를 이용해 국제통화를 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제통신센터나 무역회사를 거치던 국제통화가 이제는 집에서도 가능해 진 겁니다.
지난해 미국 글로벌미디어국의 자금 지원 중단으로 잠시 중단됐던 RFA 방송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함께 만들어 갈 리더와 동료를 기다립니다.
북한 당국이 주민들에게 탄광 지원을 지시했습니다. 석탄 증산에 필요한 각종 물품을 내라는 건데 계속 이어지는 지원 과제 하달에 주민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이 서울에서 만났습니다. 양 장관은 우크라이나 군에 붙잡힌 북한 군 포로 송환 문제에 대한 건설적인 의견을 나눴습니다.
러시아에 파병됐다가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돼 억류 중인 북한군 포로 2명의 자유송환 문제가 국제사회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