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 억류된 북한군 포로 2명의 자유 송환을 위해 탈북민들이 직접 두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 군 추가 파병 가능성을 제기한 가운데, 한국 내 전문가들은 북한이 이를 통해 북러 관계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려 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북한 당국이 평양시 주택 건설에 북한군 기술 병과 부대까지 동원하고 있습니다. 교체할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 한계에 달했기 때문이란 지적입니다.
북한이 오는 8월 중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 여름캠프 참가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북한 당국은 중국 성인 단체관광은 불허하면서 어린이·청소년만 선별 입국시키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러시아가 북한에 추가 파병을 요청했다는 우크라이나 측 주장과 관련해 동향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중국 당국에 의해 억류되었다가 미국의 외교적 압박 끝에 극적으로 석방된 베이징 시온교회의 에즈라 진(한국명 김명일) 목사가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최근 북한 당국은 6·25전쟁에서 목숨을 바쳐 싸운 영웅들의 위훈을 선전하며 ‘수령결사 옹위정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현실과 동떨어진 이러한 선전에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임을 앞둔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한미 동맹 강화 의지를 강조하며 공개 행보에 나섰습니다.
최근 북한에 식용유가 부족해 일반 주민은 먹을 엄두를 내지 못한다는 소식입니다. 식용유를 사 들고 가는 사람이 제일 부럽다는 게 주민들의 반응입니다.
한미일 3국 외교장관이 만나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장관들은 이를 위한 대북 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