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를 통해 북한에 외화가 유입되고 있지만, 북한 시장의 물가와 환율이 오히려 치솟는 이유는 국가가 확보한 외화가 시장으로 흘러가지 않고 국내 통화량이 늘어났기 때문일 수 있다는 전문가의 진단이 제기됐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지난 19일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검토한다고 밝힌 데 이어, 21일에는 10월 중 전 국경선에서 확성기를 가동하겠다고 예고했다. 60년 남북 확성기의 역사를 살펴본다.
북한 각 지방에 있는 예비군 전력인 노농적위군, 붉은청년근위대의 군사훈련소와 큰 기업소 등에‘공중 목표 사격 훈련장’이 광범위하게 새로 꾸려지고 있다.
북한 노동자가 대거 파견된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용 드론 공장이 밤낮없이 가동 중인 정황이 열적외선과 야간조명 위성 분석에서 포착됐다.
전문가들은 의주비행장 등 북한 전역에서 진행 중인 공군 기지 확장 및 개선 공사가 공군 전반의 전력과 기반 시설, 장비 등을 현대화하려는 김정은 정권의 장기적인 목표를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북한 나선시가 승마구락부(클럽)를 건설하고 있다. 2013년 평양에 미림승마구락부가 처음 생긴 이후 여러 곳에 승마구락부가 건설되고 있는 가운데 작은 도시인 나선에도 승마락부가 건설되고 있는 것이다.
함경북도 청진에서 자라 탈북 후 한국에 정착한 지 15년이 넘은 조미영씨가 케이(K)팝 공연을 처음으로 현장에서 보고 감동을 전했다.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신압록강대교의 15일 개통식에서, 중국에서 북한으로 온 차량에는 물건들이 실려 있었지만 중국으로 가는 북한 차량은 전부 빈 트럭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 접경 지역 주민은 19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대남방송 재개를 검토하겠다고 밝히자, 벌써부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말했다.